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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논문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의 역사고찰을 통한 현안과 대안(최광식)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의 역사고찰을 통한 현안과 대안(최광식)
원불교학과2018-05-21

Ⅰ. 서론

 

Ⅱ.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의 현안

  1. 자치활동의 약화
  2. 봉사활동의 약화
  3. 지도자훈련의 약화

 

Ⅲ. 육영교육기관의 변화

  1. 교육개혁위원회
  2. 교학대학의 변화
  3. 서원관의 변화

 

Ⅳ. 대안

  1. 원불교학연구회의 부활
  2. 봉사활동 장려와 체계적 프로그램 모색
  3. 지도역량 함양을 목적한 훈련의 부활

 

Ⅴ. 결론

I. 서론

 

원불교 교단은 원기 3년 10월 당시 1회를 12년으로 하고 3회 36년을 1대로 하는 창립 한도를 발표하여 교단의 장기 발전을 기획하였다. 현 교단은 3대를 마무리하고, 4대로 향하는 시기에 있다. 원기 100년을 넘어서 3대의 끝과 4대라는 새로운 시작을 바라보고 있는 원불교는 “진급이 되고 은혜는 입을지언정, 강급이 되고 해독은 입지 아니하기로서”라는 교조의 간절한 서원문에서 밝힌 바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지난 3대를 돌아보고, 미래를 발전적으로 이끌어나갈 4대의 방향을 설정해야 할 것이다.

 

‘교단 4대를 이끌어나갈 주역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본다면, 그 답은 현재 수학 중인 예비교무들이 될 것이다. 교단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역인 예비교무들은 학부 4년과 대학원 2년의 수학 기간을 통하여 공부인, 구도인, 신앙인, 수행인, 교화인으로써 기본을 갖추고, 2차례의 고시를 거쳐 5급 교무로서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수학과정을 거친 교무들이 현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 출가교역자의 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과 이들이 교화하고 있는 대상인 교도들의 실질적인 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총 6년의 수학 기간을 점검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필자는 총람 편집실의 요청으로부터 원기 100년을 맞아 ‘분야별 100년사’를 목적으로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의 역사 정리를 맡은 바 있다. 이를 계기로 고교총간과 원불교 72년 총람, 원불교 70년 정신사, 원불교 80년사의 맥박, 원광대학교 40년사, 원광대학교 60년사들의 자료 주축으로 하여 원기9년(1924) 총부 건설 이후 총부선원, 영산선원, 동산선원으로 이어지는 선원교육과 유일학림,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로 이어지는 교역자 양성 교육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 과정은 필자에게 교단이 예비교무의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수차례의 교육 진단과 대안이 있었고(1991년 원불교 예비교무 교육발전안, 1998년 교역자 양성 교육기관 종합 평가보고서, 2001년 교단 100년을 향한 원불교 예비교무 교육발전안 연구, 2013년 교육개혁위원회 등) 이에 대한 선행 연구(신은생 교무의 「원불교 예비교무 교육과정에 관한 연구 – 서원교과 중심으로-」, 전흥진 교무의「원불교 예비교역자 교육과정 변천사」, 고원국 교무의「원불교와 2세기 예비교무교육」, 양제우 교무의「서원교과 과정의 내실화 방안」, 정현인 교무의「교립대학 교육개혁의 추이와 전망 –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의 경우」)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필자는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돌아보며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기를 목적하였다. 어떻게 해야 예비교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의식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인가? 무엇을 통해서 그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인가? 검토해 보았다. 이 글은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의 학풍이 활발하게 조성되었다고 여겨지는 시기의 활동들과 현재를 비교하며 이를 현안으로 제시하고 그 대안을 논하려 한다.

 

그 주요 내용은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주도적 학습 분위기 약화에 따른 자치활동의 약화를 개선해야 한다.

둘째, 봉공 정신의 약화에 따른 봉사 활동의 약화를 개선해야 한다.

셋째, 교화단 체제에 발전적으로 적응하지 못함에 따른 지도자 훈련의 약화를 개선해야한다.

이 글을 통해 예비교무들이 현안을 직시하고 개인의 공부에서 나아가 교단적 입장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기를 기대한다.

 

.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의 현안

 

현안은 이전부터 의논하여 오면서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문제나 의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의 현안은 앞서 말한 예비교무들의 교육발전을 위한 교단적 노력과 연구 논문 등을 통해서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그 내용은 예컨대, “교육목표에 대한 숙지가 낮은 편이다. 제시된 교학교과의 배정 비율과 현행되고 있는 비율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 예과적 측면 강화를 위한 이수학점의 상향조정이 교학에 대한 예비교무의 신념과 실력을 취약하게 하고 있다. 서원교과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 점검이나 심화 지도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평가기관이 서원관과 교학대학 두 곳으로 병립되어 있으며, 학습체제와 생활공간이 둘로 나뉘어 정서적 혼란을 가중하고, 구도적 정열을 약화시킬 수 있다. 교무자격 검정고시가 교학대의 수업진행 연계되어 있지 않아 예비교무들에게 이중의 부담요소가 되고 있다.”등의 현안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현재 예비교무들이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부분은 학생들의 인원은 계속 감소하고 있는 반면에 감당해야할 업무의 양은 변화가 없어 그에 따른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과 예비교무에게 바라는 사회적·교단적 요구가 커짐에 따라 느끼는 부담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 등이 있다.

 

이는 결코 부정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와 같은 현안들이 제시됨에 따라 현안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의 제시도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를 점검하고, 더욱 발전된 교육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목표 지점의 설정이다. 알맞은 목표의 설정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졌을 때 예비교무는 물론 교단의 노력이 결실을 볼 것이다. 교단은 헌규를 통해 예비교무의 교육목표를 다음과 같이 설정하고 있다.

 

1) 전무출신으로서의 출가서원을 굳건히 한다.(출가서원확립)

2) 일원상진리를 신앙하고 수행하는 종교적 품성을 도야한다.(종교적 품성도야)

3) 교법을 널리 전할 수 있는 교화역량을 배양한다.(교화역량 배양)

4) 공중을 위해 자기를 헌신하는 봉공자세를 확립한다.(봉공자세 확립)

5) 사회․국가․세계적 과제에 기여하는 창조적 지성을 함양한다.(창조적 지성 함양)

6) 더불어 사는 삶의 윤리와 자세를 기른다.(공동체적 삶 구현)

 

필자는 이 교육목표를 근간으로 예비교무들이 피부로 와 닿을 수 있는 문제를 현안으로 제공하고 이를 단초로 현안을 해결하고자 한다.

과거 학풍이 활발했다고 여겨지는 시기에 이루어졌던 활동들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현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비교하여 현안을 제시하고, 그 활동의 발전적 계승을 통해 학생들의 의식이 개혁되고 헌규에서 제시하고 있는 예비교무 교육의 목표에 부합하는 수학기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1. 자치활동의 약화

 

유일학림을 전신으로 설립된 원광대학교의 초기는 원불교학과가 주류를 이루는 시기였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주도적인 성향과 자치활동은 크게 전개되었다. 여러 자치활동이 있었지만, 필자가 필두로 말하고 싶은 자치활동은 ‘교학연구회’이다. 교학연구회는 원기 40년(1955) 6월 원불교학과 학생들의 자치활동 기구로서 창립되었다. 이를 통해 연구발표, 토론회, 농촌계몽 및 봉사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공개강좌 교리상담 원불교사 자료조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원불교학 정립에 노력하였다. 또한 대학생 종교제를 열며 종교 간의 불신과 반목을 극복하고 대화의 장을 열기 위하여 각 종단의 예비교역자들이 참석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교학연구회의 활동이 크게 전개됨에 따라 나타난 효과는 고무적이다.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주인의식을 성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가 서원관·교조관·교단관·사회관을 세워갔으며, 연구풍토를 조성하여 원불교학 정립에 기여하였다. 이는 대학의 성장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본다. 원기 46(1961)년 11월 18일 당시 군사정부는 데모열풍과 대학의 양적 팽창으로 인한 교육의 질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사립대학정비기준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원광대학교가 일개 신학대학으로 간주되어 각종학교로 격하되는 행정조치를 받게 되었다. 그러나 원광대학교는 교단과 대학의 혈심혈성의 노력으로 원기 49년(1964) 4년제 대학으로 원상회복하였다. 여기에는 원불교학과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통한 성장이 대학과 교단의 노력에 함께하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본다.

 

원불교학과 교학연구회는 원기 51년(1966) 11월부터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연구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교사연구반, 선진연구반, 타종교연구반의 세 반으로 분리 조직하였다. 이후 교학연구회는 교리·교사·사회교화·선·종교심성·청소년교화·훈련 연구반등이 조직 운영되었다. 이로 미루어보았을 때 과거는 학생들의 교학연구회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고, 학생들의 참여도도 높아 더욱 많은 활동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교학연구회는 원기 72년도까지 56차의 연구발표회와 10회의 학술발표, 17집의 교학연구지 발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원기 72년 총람은 밝히고 있다. 그러나, 현재 당시의 세 연구반의 명맥은 끊겼으며, 학생들의 연구반 활동에 대한 참여도도 적은 상황이다. 그뿐만 아니라 교학연구회로서의 활동들(연구발표, 토론회, 봉사활동, 대학생 종교제)도 사라진 상황이다.

 

현재 교학연구회로 등록된 연구반은 조불회(정전 연구반)와 마인드닥터(훈련연구반), Healing wind(창작성가연구반)이 있다. 그러나, 마인드닥터는 명맥이 끊긴 상황이며, 조불회와 Healing wind만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현재 남아있는 연구반 또한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다고 보기 힘들다. 원기 103년 현재 각 연구반장을 통해 진행된 조사에 따르면 조불회에 참여하고 있는 인원은 7명 정도이며, Healing wind에 참여하고 있는 인원은 6명 정도이다. 중복되는 인원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이는 원기 103년 현재 원불교학과 인원인 52명 중 25%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두 연구반은 그 명맥을 유지하기에 힘을 쓰고 있으며, 각자가 설정한 목표를 위해 활동 하고 있으나 교학연구회에 소속된 연구반으로서 교학연구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자각은 적은 것으로 보인다.

 

교학연구회 뿐만이 아니라 다른 자치활동도 마찬가지이다.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운영하는 동아리들도 난관에 봉착하고 있다. 이를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소식지인 학림 114호의 학림포커스를 통해 각 동아리장의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각 동아리의 장들은 “사람 수가 줄어들고, 일은 줄어들지 않아 생활이 힘들어지고, 그에 따라 자치활동을 참여할 여유도 없다.”고 자치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지 않고 있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교학연구회라는 조직의 인식 부재로 인한 연구풍토 저조는 물론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통한 주도적인 자기 계발과 단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1. 봉사활동의 약화

 

봉사활동이란 사람들이 자유의사에 따라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행위이고, 복지사회를 구현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일상의 활동이다. 타인을 이롭게 하는 행동으로써 주위 사람들에게 자기의 소유물(물질,정신)을 나누어 주고 노력한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익이 없으며 개인에게 어떤 희생을 치르게 하는 도움행동이며 나누기, 돕기, 감정이입, 도덕적으로 바르게 행동하기 등과 같은 행동으로 표현된다.

 

과거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는 봉사 활동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보였다. 공동작업과 총부행사 조력, 총부와 수계농원의 모내기, 벼 베기, 뽕 따기, 생강 작업, 벌초 작업과 같은 교단 내의 행사뿐만이 아니라, 벵골만 참사자 합동 위령제와 이리 시내 청소, 이리 폭발사고 이재민 급식소 봉사,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 등의 대 사회적 봉사 활동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원기 49년(1964) 하계 봉사 활동을 통해 53명의 예비교무들이 20여 일 동안 농촌 봉사 활동을 벌여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으며 또한, 원광대학교 학생회 종교분과인 사람사랑위원회의 주축이 되어 매주 토요일 지속해서 대학로 청소 및 독거노인 돕기를 실시하여 원기85년(2000) 익산시장 감사패, 원기88년(2003) 전국대학생봉사협의회 우수상 및 제10회 국자원봉사대축제 봉사상, 원기89년(2004) 익산시 자원봉사센터 봉사부문 장려상, 원기91년(2006) 원광효도마을 감사패, 원기92년(2007) 전국대학생봉사협의회 우수상, 원기95년(2010) 전라북도 자원봉사종합센터 표창장, 원기99년(2014) 전라북도 자원봉사도지사상을 받기도 했다.

 

이와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의 ‘교육 부분 발전계획’은 봉사 활동을 하나의 발전 계획으로 밝히고 있다. 여기서 두 가지 봉사 활동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두 가지는 ‘정기봉사 활동’과 ‘학기 중 수시 봉사 활동’이다. ‘정기봉사 활동’으로는 3학년 하선을 통해 그늘지고 어두운 곳을 찾아 정신 육신 물질로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기 중 수시 봉사 활동’으로는 총학생회 종교분과인 사람사랑위원회 활동으로 대학로 청소봉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봉사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점검해보아야 한다. 원광대학교의 예비교무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의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1위(36%)가 ‘시간조정의 어려움’ 2위(16%)가 ‘학교 측의 관리부족’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현재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는 교단적 행사에 대한 장려는 있어지고 있으나, 봉사활동에 대한 장려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그에 따라 봉사 활동에 대한 참여도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약해지고 있다. 수시봉사활동 영역에 해당되는 사람사랑위원회의 활동의 경우도 예비교무들의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명분하에 제대로 된 봉사활동 장려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사랑위원회는 1학년과 편입생에 한하여서는 봉사활동의 의무를 부여하고 있으며, 이에 관하여서는 별 다른 이견이 없다. 장려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나 부여되고 있는 의무에 있어서 봉사활동에 불만을 가지게 되고, 의무에서 해방되는 순간부터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향이 적은 것으로 보인다.

 

  1. 지도자 훈련의 약화

 

원불교에서의 훈련은 ‘개조한다.’, ‘길들이다.’, ‘준비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는 다양한 자격에 따른 역량 강화와 운영 비전을 설립하는 훈련이 진행되었다. 임사들은 임사 훈련이 있었고, 항단은 항단훈련, 방·실장은 방·실장 훈련, 단장·중앙은 교화단 운영을 위한 단장·중앙 훈련이 있었다. 현재 원불교학과 서원관은 이러한 다양한 자격들이 학생 수의 감소, 업무의 효율, 실지 업무를 행하는 임사와 방향을 제시하는 항단 간의 동등한 위치 조정을 목적하여 원기 92년도의 체제개편을 통해 임사와 항단체제를 통일시켜 교화단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더욱 많은 부담을 안게 될 항단은 과연 어떤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지 과거 훈련들을 살펴보고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다음은 서원관 문서철에 보관중인 과거 여러 훈련에서 진행된 훈련일정표들이다.

  20.금 21.토 22.일 23.월 24.화 25.수 26.목 27.금 28.토
5:20 사생일신으로 하나되는 학생회 좌선
6:30 운동
6:50 청소
7:30 식사
9:00 서원관 별 시간

(업무분담)

법회 일정/행사 진성을 나타내는 시간 예산 부별모임
12:00 식사
13:30 결제식  
14:00 회의진행/절차에 관한 교육

/토의

학생회

업무분담

일정/행사 자유를 얻는 시간 예산 법규교육(학생회)
16:00 건의사항 법규교육(서원관)
17:00 식사
18:30 공약

사항

휴식시간 전체모임

(공고)

휴식 문서

교육

휴식
19:00 부별모임 서원관별 모임 화기를 내리는 시간 부별모임 마무리 회화

(차후 일정 등)

19:30 회계

교육

20:00 해제식
20:30
이후 내일을 위하여……

 

일시 과정 준비사항
13:00~ 시작식 식순 : 개식-입정-설명기도-법어봉독-교무님말씀-묵상심고-공고-폐식
14:00 대종사님 당대의 교화단에서 현재에 이르까지 교화단의 흐름과 서원관에서의 교화단의 역할 강사 : 황도국 교무님
14:00 ~ 14:20 휴식  
14:20 ~ 15:20 어떻게 하면 서원관에서 신앙·수행의 신바람을 불릴 수 있을 것인가?

(3개단으로 나누어서 회화)

참석 : 지도교무님,

학생회 임원, 4년 전체

15:20 ~ 모의 교화단 운영 각자 일기장 지참
  3일 4일 5일 6일
8   항단기도

아침식사 및 휴식

9

10

11

전체 일정 토의

구체적인

업무분담

회칙에 대한

숙지 및 방향성

교무님과 항단원

단합대회

12

1

점심 식사 및 휴식
결제식
건의사항 점검

기타사항 토의

교무님께 훈련보고  
2
경산 종법사님

만남의 시간

현재 서원관 공부 분위기 조성에 대한 회와
3

4

교화단에 대한 알아가는 시간
5
저녁식사 및 휴식시간
6
7

8

전체일정 토의 2학기

예산안 토의

미비사항 점검
해제식
9
염불 및 심고

그리고 다음은 원기 102년에 진행된 훈련 일정표이다.

시간 8() 9() 10() 11()
05:00 – 06:30 좌선
06:30 – 07:10 청소 및 봉공작업
07:10 – 09:00 식사 및 휴식
09:00 – 10:00 훈련안내 및

2학기 평가

1학기 일정 정하기

예산안편성

내규집 숙지 및 점검

교화단방향정하기

미소염불 피드백 및

항단개편 위원회 이야기

10:00 – 12:00
결제식 해제식
12:00 – 14:00 식사 및 휴식  
14:00 – 17:30 2학기평가 및

1학기 추진사항 논의

업무분담

1학기 일정 정하기

예산안편성

미소염불 피드백 및

항단개편 위원회 이야기

17:30 – 19:00 식사 및 휴식
19:00 – 21:00 미비된 시간 활용 지도교무님과 일정조율
21:00 – 21:30 염불 및 공고
21:30 이후 개인정진

 

일정표를 살펴보며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큰 차이가 현재는 지도자로서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1학년 2학년을 거쳐 3학년 때부터 서원관 운영과 학생회 운영을 위한 항단과 중앙 임사를 맡게 된다. 이들은 학생들을 대표하는 대표성을 띠게 된다. 그러나, 그런 대표성을 띄는 학생들에게 자질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 해보아야 한다. 현재 학생들이 감당하게 될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는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과거처럼 학생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훈련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업무처리는 가능할지 모르나, 이에 자신들이 하는 업무에 의미를 부여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것은 개인에게 부담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학생들은 자신을 의심하고 자신감이 결여되거나, 의미부여 없이 일로써 업무를 진행하게 되곤 한다.

 

물론, 현재도 항단 훈련과 방·실장 훈련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과거와 차별점이 있다. 과거의 훈련은 강사를 초빙하여 운영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강의를 듣고 스스로가 이를 점검하고 서로 간 공유하는 회화시간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 방·실장 훈련의 경우는 항단이 설정한 방향과 운영방침에 대한 공유와 방·실장으로서의 역할 소트 분배만이 이루어지고 있다. 4학년의 교육목표를 ‘지도’로 설정하고 있으나, ‘지도’의 역량을 키우는 훈련이 없다. 실질적으로 ‘지도’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것은 개인이 문답을 통해서 밖에 해답을 얻어야 한다. 항단 훈련은 강사나 선진님들을 모시고 강의를 듣는 시간이 결제식을 통해 짧은 시간 진행되는 것으로 약해졌고, 지도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 회화시간도 없이 업무진행 위주이다. 결국, 학생들이 피지도자에서 지도자로 거듭나는 일련의 과정이 없이 바로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와 운영을 위한 회의만이 남아있게 되었다.

. 육영교육기관의 변화

 

교단 2세기를 맞이하여 이를 이끌어나갈 주역이 될 예비교무 교육의 더욱 나은 질적 향상을 목적하고 교단적 현실 진단과 대안 제시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출가교역자 인원 감소에 따른 대안과 더불어 현장과의 연계성을 목적하고 교육인증제를 도입하기도 하였다. 또한, 미래 시대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교역자상을 제시하며 그에 따른 교육 개편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육영교육기관은 학생들에게 더욱 나은 교육과 환경을 제공하면서 현실적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며 변화의 기틀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과거 수차례의 진단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며 예비교무들에게 과거의 진단이 현실에 적용되고 변화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육영교육기관의 가장 최근 노력을 교육개혁위원회, 교학대학, 서원관 세 방면으로 나누어 조명하겠다.

 

  1. 교육개혁위원회

 

교단은 예비교무의 교육개선을 위해 원기 82년(1997) “원불교 예비교무 교육발전안”, 원기 83년(1998) “교역자 양성 교육기관 종합평가서” 를 통한 문제점 인식과 그에 대한 점검과 대안을 제시한 원기 86년(2001) “교단 100년을 향한 원불교 예비교무 교육발전안 연구”등을 계속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원기 98년 교육개혁위원회로 이어진다.

 

교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전무출신지원자 감소와 청소년 교화의 침체로 인한 교단 내적인 요인과, 전국 인구수 통계에서 청소년 인구수 감소로 각 대학에서 학생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 정부 교육부에서 각 대학의 정원감축을 위한 구조조정을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인 요인이 작용하여 예비전무출신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 되었고, 원기 100년대 인재양성의 토대를 견고히 함과 동시에 교육전반에 대해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체제를 구상하기 위하여 원기98년(2013) 11월에 ‘교육개혁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이 위원회는 원기99년(2014) 10월까지 활동하며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위원회는 현 교육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고, 예비교무 교육내실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현 교육체제 유지에 따른 육영교육기관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요망사항의 주내용은 아래표와 같다.

 

제도적 측면 교육과정운영 측면
인재발굴단 운영, 교육원 신설 운영,

인재 문호 개방, 교육재정 안정화,

전무출신제도 점진적 보완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서원관 교육강화, 교육기관간 연계성 강화,

 

 

 

 

 

 

 

제도적 측면으로는 인재발굴단 운영과 교육원 신설 운영, 인재 문호 개방, 교육재정 안정화, 전무출신제도 점진적 보완의 사항이 있고, 교육과정으로는 현재의 교육체제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연계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원관에서의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기관 간의 연계성 강화를 목적하고 있다.

 

  1. 교학대학

 

교학대학은 교단의 방침에 따라서 그리고 원광대학교의 성장에 따라 학제와 수업방식, 환경 등의 분야에서 수많은 변화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평가와 교수평가 등을 통해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으며, 시대적인 교육의 흐름을 읽고 교수법을 개발하기 위해 매학기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교학대학은 다양한 교수법을 검토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PBL(Problem Based Learning)교수법이다.

 

PBL을 최초로 정립한 Barrow와 Tamblyn(1980)은 “PBL은 문제에 대한 이해나 해결책을 향한 활동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학습”이라고 정의하였다. ‘문제’로 시작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전체 학습 과정이 진행된다는 점이 PBL의 큰 특징이다. 또한 ‘학생’이 중심이 되어 학습 과정에 참여하고 ‘교사’는 지식전달자가 아니라 학습 진행자로서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의 촉진자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이다. 다음의 표는 PBL 교육의 일반적인 특징을 정리한 것이다.

교육 요소 PBL 교육의 일반적인 특징
교수자의 역할 코치, 퍼실리테이터, 튜터
학습자의 역할 참여자, 주도자, 학습의 주체
문제 비구조화된 문제, 학습자의 흥미를 끄는 실제 문제상황
정보, 지식 학생이 주체적으로 정보수집, 분석, 교수자는 간접적으로 자원 제시
인지적 과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지식을 통합, 재구성
초인지적 과정 학생주도적 학습과 해결전략 개발, 필요시 교수자의 정서적 코칭

 

PBL은 실질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여러 자료를 찾아보며 동료들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학습자 중심의 문제해결과정을 습득하도록 한다. 21세기 교육의 역할은 단지 ‘배운 인간’을 배출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계속 배워 나가는 인간’을 양성하는 것이 될 것이다. 학생들이 학습 동기를 갖고 질문하면서 자기 생각을 키워가는 능동적인 학습 태도를 익히기 위해서는 이를 고취하는 교육환경 및 문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PBL을 적용할 경우 학습자의 학습 부담을 고려하여 수업계획을 세우고 운영해야 한다. 교수자의 수업을 듣기만 하는 수동적인 상황이 아니라 PBL은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관련 정보를 찾아 학습하는 능동적인 학습활동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수업에 비교해 학습량이 늘어나게 된다. 그 때문에 PBL 수업을 위해 먼저 해야 할 것은 학습 목표와 학습자 특성을 고려하여 적합한 문제를 개발하는 일이다. 문제 제시를 통해 학생들이 무엇을 하도록 만드느냐에 따라 학생들이 해당 수업 이후에도 지속적해서 학습할 수 있는 능력과 동기가 부여되기 때문에 제시할 문제 개발에 힘써야 한다.

 

더불어 어떤 수업에 PBL을 적용할 것인가를 점검 해보아야 한다. 모든 수업을 PBL식으로 운영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론 위주의 수업으로부터의 대용량정보전달도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예컨대 OO개론 같은 수업을 PBL식으로 운영하게 된다면, 개론의 의미가 떨어지는 수업이 될 것이다. 적절한 PBL 수업의 적용은 학생들로 하여금 초기 선진님들의 방언공사 정신을 체 받게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해본다. 상황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내고 문제를 단순한 불만이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로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를 해결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협동능력을 키워내고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세상을 진단하고 현실적 대안을 마련하는 훈련이 될 것이며, 학생들의 주인의식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1. 서원관

 

원기 103년 서원관은 원기 98년 교육개혁위원회에서 제시한 서원관 교육강화와 교육기관간의 연계성을 목적하고 서원교과 과정 자기 주도 학습을 시도하기로 하였다. 전무출신의 정신을 확립하고 전무출신으로서 기초실력을 양성하기를 목적하여 스스로 주도적인 자기 진단을 통하여 교과과정 이수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정성을 유도하는 동시에 스스로 변화·발전의 과정을 인지하고 평가하게 함으로써 단계적·실질적 지도의 효과를 나타내어 갑종전무출신 정신을 함양하고 수양·취사의 실력을 배양하여 지도인으로서 그 자격을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서원교과 자기 주도 학습은 이수 과정을 3 과정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그 이수 과정은 1) 전무출신정신 및 학년별 교육목표 실현을 위한 단계별 과정 2) 수양과 3) 취사과로 구분된다.

 

1) 전무출신정신 및 학년별 교육목표 실현을 위한 단계별 과정을 통하여 (1) 예비전무출신 정신 5개 내용을 이해하고 심화시켜 나가고 (2) 훈련을 통해 기질 변화와 속 깊은 신앙 체험, 정서·문화 익히고 (3) 단계별 진급 과제 이수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으며, 2) 수양과(좌선/염불/기도)는 원문이해, 준비, 자세, 과정 준수를 통해 속 깊은 선체험과 선지도 실력 양성, 자기운곡 찾기, 속 깊은 신앙체험이 되도록 제시하고 있다. 3) 취사과는 기질변화, 예절교육, 자기관리, 시간 관리 능력 배양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지도자 양성과정에 있어 먼저 예비교무들의 자기 관리의 능력을 배양하고 자기에 대한 진단, 계획, 실행, 자기평가의 과정을 점검하는 동시에 지도 교무와의 지속적인 문답과 면담과정을 통해 자신의 고민과 공부 방향, 진로의 문제 등을 자기 주도적으로 해결해 가는 것을 목적하고 있다. 서원관에서는 이를 진행하기 위해 자기진단표를 작성하고 학생들에게 배부하였으며, 학생들은 이를 작성하고 지도 교무들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 대안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는 교단, 교학대학, 서원관의 세 측면에서 예비교무의 교육 발적을 목적한 변화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안을 해결할 기연을 맞이하였다. 주도적인 공부를 통한 의식의 성장과 더불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역량이 성장할 기회를 맞이하였기에, 제시한 현안을 단초로 하여 학생들 전반의 의식 개선과 공부풍토 조성을 목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려 한다. 필자가 제시한 현안은 세 가지였다.

 

첫째, 주도적 학습분위기 약화에 따른 자치활동의 약화를 개선해야한다.

둘째, 봉공정신의 약화에 따른 봉사활동의 약화를 개선해야한다.

셋째, 교화단 체제에 발전적으로 적응하지 못함에 따른 지도자 훈련의 약화를 개선해야한다.

 

제시한 현안은 ‘A에 따른 B’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 A는 근본적인 문제이며, B는 그에 따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A와 B는 연계성이 있으며, 필자는 근본적이라 여겨지는 A를 B의 해결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눈에 보이는 B를 통해 문제를 눈으로 확인하고 이(B)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A가 해결되어 가리라고 본다. B가 근본문제 해결의 ‘단초’가 되는 것이다. 다음은 B를 통한 대안의 제시들이다.

 

  1. 원불교학연구회의 부활

 

교육목표에 부합하는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선 학생들의 의식이 개선되고 성장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를 위해선 학습 분위기가 연구풍토로 거듭나야 한다. 맹자의 어머니는 맹자의 교육을 위해서 세 번의 이사를 행했다.(孟母三遷之敎) 이처럼 환경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쉽게 간과할 수 없다. 과거 공부환경을 연구풍토로 조성하는 역할은 자치활동, 특히 과거 교학연구회를 통해 활발하게 전개되었으며 이에 필자는 ‘원불교학연구회의 부활’을 주장하는 바이다. 이를 단초로 연구풍토 조성을 목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원불교 헌규 ‘예비전무출신에관한교육’은 “예비교무의 자치활동은 충분하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자치적인 활동을 통하여 얻는 공부의 효과는 피교육자입장에서 진행되는 공부의 효과보다 크다고 생각한다. 성인 학습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자기주도적 학습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선행된 연구에 따르면, 학습에 대한 애정과 열성은 학습몰입에 정적인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효율적인 학습자라는 자아개념은 학습몰입에 정적인 높은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결론적으로 학습자의 자발적 참여와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학습몰입 수준을 높여 학습 성취를 이끌어낸다는 결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자치활동은 예비교무교육목표 중 하나인 ‘공동체적 삶 구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2016년 경기도 교육연구원의 김위정 부연구위원은 학생들의 자치활동 경험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였다. 다층분석 결과 부모의 교육수준과 가구소득, 평균성적, 가족관계 등 개인배경과 1학년 때 공동체의식을 통제하고도 학생회참여 여부와 동아리활동 정도가 학생들의 공동체의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문제는 어떻게 원불교학연구회를 부활시킬 것인가이다. 현재 원불교학연구회를 이끌어나갈 회장에 대한 인식이 부재하다. 원기 86년 학생회 회칙 개정을 목적한 공청회를 통해 학생회장이 교학연구회 회장을 겸임한다는 명시가 삭제되었으며, 원기 92년 임사 3부장 체제에서 교화단 체제로 체제개편이 있어지면서 그 인식의 명맥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어떤 업무 메뉴얼에도 원불교학연구회 회장으로서의 역할이 인계되지 않은 상황이다. 과거 교학연구회의 회장은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의 대표성을 띄는 학생회장이 그 역할을 해왔다.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원불교학연구회가 공부하는 학습 분위기조성에 힘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봉사활동 장려와 체계적 프로그램 모색

 

‘예비 전무출신 교육에 관한 규정’에서는 “공중을 위해 자기를 헌신하는 봉공자세를 확립한다.”를 교육목표로 잡고 있다. 이는 원불교의 교조인 소태산 대종사가 “지금은 대개 개인의 이익을 못 채워서 한이요”라고 현실을 진단 한 바, 교단의 지향점을 사대강령을 통해서 밝히었다. 소태산 열반 이후 사대강령 내역의 수정이 이루어졌고, 2대 종법사인 정산종사는 당시의 시대적 탄압으로 인해 꽃피우지 못했던 교조의 의지를 실현시켰다. 그것이 ‘무아봉공’이다. 개인의 국한을 넘어 공익을 위하는 정신양성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예비교무의 교육목표가 수립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몸으로써 체득하는 일련의 과정이 봉사활동이 될 것이다. 대학생의 봉사활동을 ‘사회’의 영역에 놓고 보았을 때, 대학사회봉사활동이란 대학생 스스로가 그들이 학교에서 학습한 지식·가치관·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개인 혹은 집단의 힘으로 간접적·직접적 활동을 하여 지역사회의 비복지적인 요소들을 해결해 나가는 학습활동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를 ‘공(公)’의 영역으로 의미를 부여 할 수만 있다면, 봉사활동이 예비교무의 교육목표인 ‘봉공자세 확립’과 ‘창조적 지성함양’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봉사활동에 대한 의미와 동기부여이다. 의미와 동기부여 없이 의무적으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은 자발적 의사 없이 착출되는 인력이 될 수 있으며, 봉사에 대한 반발심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봉사활동을 통해 기쁨과 유익과 보람이 창출되었을 때 자발적인 봉사활동의 참여가 이루어진다. 원기 103년 재학 중인 원불교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요구되는 방안’을 조사한 결과 1위(32%)가 ‘사회봉사에 대한 인식 개선’ 2위(17%)가 ‘봉사교육 및 정보제공’과 ‘각종 포상 및 인정제도’였다. 봉사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명시가 필요하며, 그것이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기쁨과 보람, 유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작업의 성취를 떠나, 학생들의 의식 확장과 그에 따른 봉공자세 확립과 실현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봉사가 되어야한다.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는 발전계획에 봉사 활동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점검과 연마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비교무들이 ‘봉공자세 확립’을 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봉사 프로그램을 모색해야 한다. 봉공자세 확립에서의 공(公)과 개인의 관계를 조명하여 다소 국한된 활동 속에서도 봉공의 가치를 부여하고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야한다. 예컨대, 필자는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감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학생들의 의식을 깨어줄 수 있는 지도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예비교무 개인이 느끼는 고통에서 나아가 사회의 고통을 공유하는 봉사활동이 되고, 봉공자세를 확립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아가 전공을 살리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예비교무들을 대상으로 ‘교학대학에서 전공을 활용하는 봉사활동을 제시하고 있는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활용되고 있지 않다는 부정적인 답변이 80.6%를 나타내었다. 대학생들이 희망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조사한 결과 과반 수 이상의 봉사자들이 전공과 관계된 프로그램을 선호하고 참여하기를 희망하였고 원불교학과에 재학 중인 예비교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위(39%)가 ‘취미를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 2위(29%)가 ‘전공을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답변이 나왔다. 다양한 구성원의 취미를 살리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나, 예비교무들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것이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예비교무들은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법회 조력’, ‘멘토링’, ‘선명상치유 실습’, ‘고민상담 부스’등의 다양한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한 예로 원기 102년 미소항단의 저단인 태방단은 교화단 활동으로 정토회관 청소년법회 조력을 진행하였고, 예비교무들은 이 활동을 통해 전공을 활용하는 학습의 계기와 보람을 얻게 되었다. 이처럼 전공분야에 대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계화하는 것으로 지속적인 봉사 참여에 동기를 부여하고, 전공활용의 측면에 있어서 경험과 더불어 교육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1. 지도역량 함양을 목적한 훈련의 부활

 

과거 훈련의 일정표와 현재 훈련 일정표의 비교를 진행했고, 그 결과 현재가 과거에 비해서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훈련 시간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원기 92년 항단이 임사와 항단 체제가 일원화(一元化)를 목적으로 합하여 진 것인 만큼, 항단원들 개인이 맡게 되는 업무는 증대되었다. 과거 임사들이 사업을 담당하고, 항단들이 공부를 담당하였다면, 지금의 항단은 공부와 사업을 담당하여 맡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항단원들의 역량의 성장을 위한 훈련은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과거 훈련일정과 원기 102년 훈련일정을 비교해보며 알 수 있었다. 항단원들의 역량성장은 실지 업무를 통해서만 진행되어 시행착오를 겪고 있으며 개인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그렇기 때문에 항단원들을 선출 할 때에도 각 부서와 알맞은 역량이 갖추어진 사람을 뽑고자 하며 이에 적합한 사람이 없을 때는 항단 구성에 난항을 보이고 있다. 운영의 부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교화단 운영에 대한 연마보다는 업무처리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모습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항단 뿐만이 아니다. 방장들 또한 개인에 따른 방 운영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방장의 역량에 따라 방의 지도가 천차만별로 이루어지고 있다. 개개인이 교육목적에 부합하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항단은 교육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 방향을 설정해야하고, 개인과 항단이 이어져야한다. 개인과 항단과 이어지기 위해서는 개인이 속한 방과 저단의 연계성이 살아나야하고, 저단과 항단의 연계성이 살아나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화단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더불어 각단으로부터 항단·단장·방장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훈련이 체계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첫 번째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항단 훈련과 방·실장훈련을 지도자로 거듭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해야 할 것이다. 이미 사라진 훈련의 내용을 다시 살린다는 것이 학생들에게 부담의 요소로 다가올 수 있다. 그러나 지도자로서의 역할은 시간이 지나고 학년이 올라가는 한 피할 수 없다. 개인이 필요한 공부에 적공하는 시간을 선택할 것인지, 다 함께 다가올 4학년의 교육목표인 지도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선택할 것인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역량을 키우는 일련의 훈련 없이 개인의 역량에 좌우되는 운영이 되어선 안 될 것이다.

 

둘째로, 지도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해야 한다. 이를 재가와 출가 그리고, 예비교무들에게 적용하기 위한 선행논문들이 다양하게 있어오고 있으나, 현재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에 적합하여 적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없다.

 

예비교무들이 교화단체제로 공부와 운영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교화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단장으로서 필요한 능력에 대한 인식과 성장이 필요하다. D광역시 교당 단장 남녀 50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고 이를 분석하여 나온 요인을 가지고 D광역시 소재지 단장 10명을 대상으로 2010년 4월 4일 면접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추출된 단장으로서 필요한 능력을 ‘대인관계능력’, ‘의사소통능력’, ‘의사결정능력’, ‘시간관리능력’ 5가지로 꼽고 있다. 이와 같은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훈련하여 지도자로 거듭나게 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

 

. 결론

 

원불교학과의 학생 수 감소는 사회적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일지 모른다. 이를 해결하고 신입생 유치를 위한 노력도 중요하나, 현재 출가서원을 세우고 교단 4대를 이끌어 나갈 주역이 될 예비교무들의 수학과정이 알뜰하게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노력의 중요성은 더 말할 것이 없을 것이다. 필자는 원광대학교 3년의 수학과정을 통해 그 중요성을 크게 느꼈고, 이에 일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예비교무의 교육발전을 위한 노력들과 선행 연구논문들을 찾아보게 되었고, 이를 통해서 교단적으로도 그를 인지하고 노력이 계속해서 있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고에 싣지는 못하였지만 익산 총부 건설부터 유일학림 그리고 현재의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까지의 역사를 살펴보고 자료를 정리하였으며 이를 통해 예비교무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필자는 이를 해결할 단초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원불교의 교조인 소태산 대종사는 변화하는 세상을 통찰하고 사람들을 법신불의 “절대의 은혜”로 인도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이 절대의 은혜를 발견하고 느끼고 체득하기위한 인도의 방법을 ‘감사’라는 단초를 통해 제시하였다. 상대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절대의 세계에 들어갈 단초를 제공함으로서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인 도덕의 훈련이 가능하게 한 것이다. 이 방법을 착안하여 학생들의 의식을 개혁시킬 수 있는 ‘단초’를 찾고자 하였으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현안들을 단초로 선정하였다.

 

자치활동의 약화에 따른 주도적 공부분위기 약화와 봉사활동 약화에 따른 봉공정신의 약화, 교화단 체제에 발전적으로 적응하지 못함에 따른 지도자 훈련의 약화를 현안으로 선정하였고, 교학연구회의 부활을 통한 공부분위기 형성, 봉사활동의 의미와 동기부여를 통한 봉사 장려와 봉공정신 확립, 지도역량 함양을 목적한 훈련의 부활을 그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에 대한 자기점검과 서원의식 교단의식 사회의식을 키워내고 이를 삶에 담아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교학대학과 서원관에서의 변화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은 현안을 직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알맞은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자기 주도학습을 통해 스스로를 점검하고 개인의 공부 방향을 스스로가 설정하고 감정받으며 실질적인 공부를 진행하는 동시에, 사회와 교단의 문제를 스스로가 발견하는 힘을 기르고 해결하는 힘을 길러낸다. 이는 단순히 학생 개인의 의식과 역량 문제에 대한 해결 이상의 기대효과를 불러올 것이다. 제도적인 측면의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개인과 교육, 사회에 있어서 문제 진단과 방향제시 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고, 이는 수업평가와 의견제출을 통해서 제도적인 측면에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의 과제는 학부기간에 진행되는 ‘공부’에 대한 정체성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빠르게 변화해 가는 현대 사회에 따라 교무로서 다양한 역량을 요구받고 있으며 이에 예비교무들은 학부기간에 요구되는 ‘다양한 공부’를 하기에 바쁘다. 예비교무 수학과정이 충분한 자기개발 시간을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문에 24%만이 긍정적인 대답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예비교무들은 자신들에게 제시 되고 있는 교육목표가 확실하고 사실적인지에 대하여 15%만이 긍정적인 대답을 보이고 있으며, 36%가 자신이 교학교과와 서원교과를 빠짐없이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긍정적인 대답을 보이고 있다. 교육목표가 예비교무 개개인에게 와닿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이원화된 교육체제가 잘 활용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학부기간 수학과정에 있어서 보다 집중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여기는지에 대한 설문 결과 66%가 긍정적인 대답하고 있으며, 집중된 교육이 필요 없다고 부정적인 답을 하는 예비교무는 단 한명도 없었다. 大자리에서는 불법과 생활이 하나이지만, 小자리에서는 엄연히 다를 수 있는 것이다. 아직 자력이 없는 공부인들에게 요구되는 大자리의 공부는 생활적인 부분에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며, 보다 가까운 목표와 성취를 통해 성장해 나아갔을 때 생활과 불법이 둘이 아닌 공부가 가능하리라고 본다.

 

교단 2세기의 시작과 4대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사명이 예비교무들에게 있다. 예비교무들은 사명의식과 주인정신으로 공부해서 예비교무 교육의 목표를 달성하고 교단과 사회, 국가 세계에 공헌할 역량을 갖추어야 할 것이고, 교육기관은 학생들을 독려하고 이끌어주며 인재 양성에 보다 실질적인 노력 더해야 한다.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도달할 수 없는 이상향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이상향을 향해 가야만 한다. 이 땅에 낙원을 건설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 부디 끊임없는 연구와 발전이 있어지길 기대한다.

참 고 문 헌

 

<경전류>

원불교 정화사 編, 『원불교 전서(圓佛敎 全書)』, 원불교 출판사

 

<단행본>

정화사. 『고교총간』. 1994.8.15. 원불교출판사

원불교 창립2대 및 대종사탄생백주년 성업봉찬회, 『원불교 72년총람』1991. 4. 28. 원불교 출판사

원불교100년총람 편집위원회. 『원불교100년총람』, 원불교 출판사. 102.3.31

교육발전위원회, 『(교육발전위원회 연구보고서) 원불교 예비교무 교육발전안』, 1991.

원불교 교육심의위원회, 『(원기 83년도 원불교예비교무 교육발전안에 대한) 교역자 양성 교육기관 종합 평가 보고서』, 1998.

원불교예비교무 교육발전안 연구위원회, 『교단100년을 향한 원불교 예비교무 교육발전안 연구』, 2001.

모시는 사람들, 한국신종교 치유를 말하다(원광대학교 원불교 사상연구원편), 2017.9.10

원불교학과 학생회, 학생회연혁, 1996.1.1~2007.12.30

원불교학과 서원관, 교학연구회, 2011~

 

<논문류>

정순일, 『교립대학 교육개혁의 추이와 전망』2004

고시용, 『원불교 2세기와 예비교무 교육』, 2015

신은생, 『원불교 예비교무 교육과정에 관한 연구(서원교과 중심으로)』, 2005

김위정,『학생자치활동 경험이 공동체 의식에 미치는 영향』, 2016

유인숙.이성엽.최라영,『성인학습자의 자기주도성과 학습몰입과의 관계에서 기관몰입의 매개효과 연구』, 2015.08

채수진, 이동순, 이윤성. 『통합교육에서 문제바탕학습 시행의 문제점 및 그 원인과 개선방향』, 2003

신희선, 『문제중심학습(PBL)을 적용한 의사소통교육 사례연구』, 2011. 10

박준성.정태연, 『한국인의 종교성이 행복, 봉사활동 그리고 삶의 의미에 미치는 영향』, 2011.9

정현숙,『봉사활동이 자아 정체감에 미치는 영향』, 2005. 08

이애영,『자원봉사자의 봉사활동 참여강도와 지속도에 영향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2004. 12

김정숙,『봉사-학습이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2008. 1

이수진,『대학사회봉사활동의 동기와 봉사학습욕구에 관한 연구』, 1999. 12

최미숙,『원불교 상시훈련법 기반 교화단장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그 효과』, 2011